Sunday, February 19, 2012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.

블로그... 이게 왜 필요한지 전에는 몰랐다. 2005년에 열어 놓고 별로 쓸모 없는 것 같아서 하다가 말았다. 그러다가 나의 이런 저런 생각과, 지식들을 그냥 이런 저런 사이트에 막 올리게 되고, 생각해 보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. 한 곳에 모아 놓으면 좋지 않겠는가? 아무도 안 보더라도, 무언가 내 생각을 말해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? 블로그 다시 시작한다.

ブログ・・・。 昔はこんなものがどこに役に立つのか気づかなかった。2005年に開けたのに、今まで放置しておいた。そのうち、私のいろんな考え、知識などを適当にいろんなサイトに散らかしておいた。考えてみれば惜しい!  一つのところに集めておけば、よかったのに。誰も見なくても、私の考えを話せるところがあるのはいいことではないか。ブログ、また始める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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